헤르메스 스탠다드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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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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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es Standard 의 정의
장비간 통신 개방형 표준 프로토콜 -
Hermes Standard 의 주요 포인트
- 4차 산업혁명의 주요 챌린지는 장비간 통신 커뮤니케이션이다.
- 이전 표준 (SMEMA)는 종착점에 왔음. 실제 현장에서 통용될 수 있는 통신 프로토콜의 개발 필요.
- 최초 참여 공급자(17기업)들은 IPC가 아닌 개방형 표준(Hermes Standard 사용함으로써, 어플리케이션에 더 빠르고 가깝게 접근할 수 있음
- Hermes Standard는 개방적이고 기업 간 통용되는 표준을 세우기 위해 업계 전문가들에 의해 제작팀
- SMEMA 의 문제점 vs. Hermes Standard 의 해결책
SMEMA 의 문제점 | Hermes Standard 솔루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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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콜 호환성 | 공급자마다 다른 통신 프로토콜 | 동일한 공급자 통신 프로토콜 |
라인셋업 시 장비간 프로토콜을 일일히 맞춰야 하는 불편 | 프로토콜에 관한 별도의 세팅이 필요없음 | |
보드데이터 공유 범위 | 한계적 | 통합적 |
현 SMT 라인은 장비마다 일일이 정보를 받고 다시 재생산하여 넘겨줘야 함 | 시스템에 입력되어 있거나, 최초로 받은 데이터가 라인의 전 장비에 공유함 | |
보드데이터 흐름방향 | 단 방향 통신 | 전 방향 통신 |
로더 언로더까지 한 방향으로만 정보가 가진다. 특별한 조치가 없는 한 전단 장비들은 데이터를 받지 못함 | 양 방향성은 물론이고, 방향성을 넘어 갱신된 보드데이터가 라인상의 전 장비와 공유됨 | |
보드데이터 정보유지 | 정보손실 | 정보유지 |
개별적 프로토콜 조율에도 불구하고 정보손실 발생 | 구축 시스템에 정보가 저장되기 때문에 정보손실의 우려가 적음 | |
시간 및 비용 | 시간 및 정보 손실 | 시간 및 비용 절감 |
① 모든 스테이지마다 스캐너가 필요함. ② 라인셋업+장비교체시 프로토콜 셋업비용과 시간이 많이 듦 |
① 최조의 장비(로더류)에만 스캐너가 필요함 ② 라인셋업+장비교체시 프로토콜 셋업비용과 시간이 들지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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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 | 생산성 감소 | 생산성 증가 |
① 바코드, 피듀셜, 잉크, 기타 정보의 스캐닝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므로 생산지연 ② 작업자가 장비마다 폭 조절을 해줘야 함 ③ 작업자가 장비마다 레일 속도조절을 해줘야 함 |
① 바코드, 피듀셜, 잉크, 기타 정보의 스캐닝이 한 번만 필요하므로 생산 속도 증가 ② 구축 시스템에 있는 정보나, 스캔 데이터로 전 장비 자동폭 조절 ③ 전 라인의 자동적인 레일 속도 조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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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 | 개별적인 장비 에러관리 | 통합적인 장비 애러관리 |
작업자가 기기마다 에러 상황을 확인 하고 조취 | 작업자가 통합적으로 에러 상황을 확인하고 조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