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5-05-22
본문내용 SMT(표면실장기술) 장비 전문 기업 와이제이링크(대표 박순일)가 PCB 이송 장비 시리즈 다양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별 맞춤형 시장 공략에 나설 채비를 마쳤다. 글로벌화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와이제이링크는 최근 SMT 라인에서 PCB를 이송하는 PCB 이송 장비 신규 시리즈 개발을 완료했다. 모듈형 부품 설계를 특징으로 하는 기존의 표준 장비 ‘Y시리즈’에 이어, PC 제어 기반의 고기능 옵션과 빠른 사이클 타임을 갖춘 프리미엄 ‘P시리즈’, 가격대비 우수한 효율을 제공하는 이코노미 ‘E시리즈’, 그리고 동남아 시장을 겨냥한 전략형 ‘VF-23 시리즈’가 새롭게 라인업에 추가됐다.